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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3월 2일 금요일

귀신보는 할머니 인터뷰를 아까 읽으면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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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귀신이든 뭐든 그 존재라는것이 있긴할거라는 생각이들었는데  우라가 모르는 차원이 있으며 밝혀지지 않은 현상은 분명있을거 같다.

좀 무섭기도 했지만 그냥 드는 생각은.
착하게 살자. 그리고 어차피 인간은 다 똑 같고. 죽으면 다 똑같은 존재. 태어나 살아가며 부모에게 믈려받고 환경에따라 제각기 달라지는 것이지마는 사실 결국은 인간자체가 미천하누존재일뿐.죽으며누 부자든 거지든 다 똑같지. 돈 싸들고 갈수도 없는데.


생전에 많이 베풀고 후회없이 살아야한다. 원한과 후회 미련 이런것 남고 죽으며는 좋지않으니 부자는 그래서 베풀며 살아야.
그나저나 다 좋은데 읽은 글이 설득력 있어서 무서워지면서 내 주변에 뭐 있는거 아냐라는 생각드니까 괜히 오싹ㅡ

또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이고 부처는 우리가 그냥 만들어낸 캐릭터일뿐. 불교튼 샤머니즘이든 사주든 뭐든 흥미가 간다.

그리고 로봇과  인공지능 시대의 종교 및 샤머니즘은 어떤 위치가 될까  궁금,